난 신랑한테 스트레스 받으면 애한테..... ㅋㅋ

캔 - 굿이당 ㅎ
쑤니님 - 홧팅!!!
편지님 - 아주~~ 잘 하실듯 ㅎㅎ
미키님 - 마저요^^ 감사감사 ㅠㅠ    안녕!!!
래니언니 -  빙고!!!

ㅎㅎㅎ

￿￿￿￿가정을,,,마음에,,,안식처라,,,생각하세요,,,
전,,,직장에서의 스트레스,,,울희정이￿￿ 해맑은 미소만 보믄,,,저절로 사라집니다,,,^^

실은 저도 아기 가지기가 무서워요...ㅠㅠ-.-

직장생활 하면서 집에와서 애들보고, 남편 내조하고,,,
결코 쉬운 일 아닌 거 같아요,,
헌데도 요즘 저희 세대가 거의 그런 식으로 살고 있으니,,
오죽하면 출산율이 세계 최저일까요,,
나라가, 세계가 이런 추세라면,,
어쩔수 없이 저희가 그에 맞게 대처해가며 사는 수밖에,,,

결국, 우리도 애같단 말씀....좀더 현실을 알고 현실에 안주하려하고 현실과 타협하는
그런 애들이란 말씀...다행히 여기선 애들끼리 서로 토닥일수있으니...ㅎ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거 애도 알끄에요....요샌 애들이 더 어른같잖아요 ㅎㅎ
^-^ 여유를 갖자구요....스트레스~안녕!!!

엄마가 나 사랑안하는거 다~ 알아요....
한마디 듣고서는 ㅠㅠ
그 그게 아닌데........... ㅡㅡ^
뒤돌아보며 후회를 많이 하네요

샌드백보다 영감배를 토닥거리는게 더 좋은데~~ 히쭉~
(집에서 리플 가로로 정렬된거 보니 너무 좋네요 ㅋ)

반성 반성 ㅜㅜ

누굴...팰려고 .... ??????? ㅡ,0 `

저도 엄청 조심조심 노력중이네효

샌드백 공구 강추강추 ^^ㅋ

잔득 짜증나있을때 그 짜증도 전염시키는것 같아여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버러럭~~!! 거릴때가 있는데..
뒤돌아 서면 후회하지요 ^^;;;

어떤 다른것에 몰두하기. ^^;;

샌드백...좋겠네여...
함 알아보러..휘리릭~~

남(가족)에게 스트레스 푸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하시면
자제가 되는것 같던데...

아니면 샌드백을 하나 구압하셔서....^^;;

에혀.. 저도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 있으면..
집에 갈때도 그 짜증을 들고 가는일이 종종 있지요...
그러면 안되는데..
애들이나 영감한테까지 짜증을 툭툭 던져버리고....
뱉어버리는 순간 후회하지만... 그것도 머리속에서만 후회하고..
얼굴은 짜증 범벅인체....
저도 굉장히 반성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