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 10.5부터 클래식사용을 안되게끔 개발했는지요.

그리고 영문권나라에서는 클래식이 안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제 2외국어권나라에서는

클래식을 사용을 해야만하는 이유 (서체와 프로그램의 공존디자인)기존의 시스템에 아직도 필요한

경우가많은데 그 출시여부에 따라 기존의 시스템만 쓰는 유저들은 생각안하는지요.

앞으로 출시할 10.6시스템도 그러한지요.

몇억명이 필요한 배려좀 해주시는게 어떠한지...새로운시스템과 기존의 여러필요한 시스템을병행

때문에 몇억명이 새로운 시스템을 일때문에 못쓰는 경우는...과연 대중화를 바라시는지

따로 프로그램을 깔아야 10.5도 클래식사용이 되야만하고 중간의 갭은 무시하는 걸로 되는데

저 같이 클래식사용비율이 늘어나고 새로운 시스템을 쓰고 싶은유저도 많을텐데

그 인구는 감안안해주시나요-.-?

고수님들 의견좀 부탁합니다(_ _)